충북도, 우수시장박람회 개최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온 도민이 단골 되는 고객사랑 시장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도내 우수전통시장 및 우수상품 홍보를 위해 총 80개의 부스가 참여한다.
24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각급 기관·단체장, 전국 상인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시장, 유공상인 등 25명이 충청북도 지사, 도의회의장, 시장경영진흥원장,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장 전시판매관에는 21개 시장 43개 부스에서 햇과일, 전통장류, 인삼, 약초 등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고, 강경 대흥시장(젓갈류), 속초관광수산시장(젓갈, 건어물), 매일영광시장(영광굴비) 등 타 시·도 전통시장도 참가하여 전시물품의 산지직송으로 박람회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살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알갱이메주, 포도조청, 친환경두부 등이 처음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이며, 향수관에서는 떡메치기, 동동구루무, 뻥튀기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며, 먹거리 장터에서는 장터국밥, 해장국, 통돼지바베큐, 빈대떡, 순대 등 다양한 향토음식도 선보여 훈훈한 전통시장 인심과 옛 장터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초대가수 공연과 전통시장 가요제, 시·군의 날 행사, 다문화가정 한마음축제, 청소년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국악과 노래자랑, 추억의 영화 상영 등 흥미 있는 행사들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군의 날 행사에는 12개 시·군이 참여하여 지역별 전통시장, 특산물, 문화축제 홍보를 위한 퀴즈경품, 시음, 특가(즉석할인)판매, 전통시장 소개 자랑을 펼칠 계획이다.
윤재길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올해 제천 내토전통시장이 전국 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리 도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전통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시장 및 우수상품을 널리 홍보하여 전통시장 이미지 개선, 도민 관심도 제고, 다양한 고객층 확보 등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살맛나는 서민경제’ 실현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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