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글로벌기업의 사회적 책임 ‘나눔’ 중요”

서울--(뉴스와이어)--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10월 25일(금) 오전 8시 30분,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서울 서초구)에서 개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지역 본부 LCA(Legal and Corporate Affairs, 법무정책본부) 서밋(Summit)에 참석하여 ‘국민 행복을 위한 여성·청소년 정책과 글로벌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회공헌 등을 담당하는 직원의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서밋(Summit)에는 아시아지역 각 국 지사 법무정책본부에 소속된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다.

* 법무정책본무 업무 : 사회공헌, 교육분야 지원 등

이 날 강연에서 조윤선 장관은 국가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유리천장을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일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오늘날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가출,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등 청소년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서적 지지와 보호 등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족교육’ 등의 정책을 소개한다.

그리고 정부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간 기업의 기반을 활용한 합동 캠페인, 교육자료 개발, 재능 나눔 등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글로벌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한다.

조 장관은 “취약계층 지원은 정부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좋은 일에 뜻이 있는 기업과 함께 민관협력을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성가족부는 사회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가출청소년·미혼모·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등을 지원하는 데 기업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과 함께 같이 고민하고 같이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 ‘같이가요 나눔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는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평판과 기업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여성·청소년 문제 해결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 장관은 소정의 강연료를 서울시립 신림 청소년쉼터에 전액 기부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지난해 기업평가기관인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Reputation Institute)가 15개 시장에서 4만7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전 세계 다국적 100대 사회공헌 기업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사회공헌사업에 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윤세진
02-2075-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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