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한-미 연차교환 테크포럼 개최
오는 10월 25일 오후 1시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방형 기술혁신을 통한 첨단나노융합소재 및 정보통신기술 등과 울산지역산업연계’를 주제로 ‘제1차 한-미 연차교환 테크포럼, 2013 울산’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울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재)울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한국과 미국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및 나노융합소재기술 분야의 교수, 산학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조지아 공과대학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미주지역 2개 대학교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UNIST 등 한국지역 2개 대학교 교수 12명이 강사로 나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와 나노융합소재기술 분야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조지아공과대학교,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서울대학교, 유니스트 및 울산테크노파크는 ‘한-미 기술협력 LOI(의향서)’를 체결한다.
이에 따라 양 국가 간의 지속적인 연계와 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울산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연차·교환 방식으로 ‘한-미 연차교환 테크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포럼 개최를 계기로 울산지역 기업체와 수요맞춤형 연계로 기술이전·사업화 촉진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 울산지역과 지속적인 연계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Global 기술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수 있는 기회 제공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날 박맹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노융합소재 및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미주지역 연구기관과 울산지역 간의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한-미 동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우리 시도 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동식 원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울산지역 기업이 미주지역이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선도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보유 제품의 품질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앞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의 뜻깊은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은 지난 반세기 울산공업센터 지정과 함께 화학, 자동차, 조선 산업 등 3대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수출과 경제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재)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기술의 혁신거점기관으로, 울산지역의 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선도 기술 및 품질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방형 기술혁신(Open Innovation) 활동과 지역 산학연관 연계의 중추적인 기능 담당과 그 역할 수행도 강화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5월 톰스크, 노보 등 유라시아지역 선행기술 분야 기술자 30명을 초청, ‘제1차 ISTC(국제과학기술센터) 한-러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한-미 연차교환 테크포럼에 이어 오는 11월 25일 플라즈마, ICT소재기술 등 분야의 러시아 톰스크, 노보지역 기술자 이외에 기업인 30명을 추가로 초청하여 총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차 한·러 기술협력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테크노파크는 러시아 및 미주지역 외에도 체코 등 유럽지역에도 개방형 기술혁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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