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세계기록유산 등재기념 독후감 공모전 수상작 발표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난중일기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여 시행되었는데, 모두 178편을 응모하여 국민이 난중일기를 읽고,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초등부·중등부·일반부로 나뉘어 최우수상(각 1명)을 포함해 우수상(각 2명), 장려상(각 3명), 입선(각 5명) 등 모두 33명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으로 문화상품권(최우수상 일반 100만원, 중등 50만원, 초등 30만원 등)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4시 30분 현충사 충무공 고택에서 문화공연과 함께 열린다.
대표 수상작들은 현충사관리소 누리집(http://hcs.cha.go.kr)에 실어 난중일기 읽기를 널리 확산시킬 수 있는 작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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