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우수가맹점 대상 상생협력단 캠프 개최

- 22일~24일, 2박 3일간 제주도 CJ나인브릿지에서 상생협력단 4기 캠프 개최

- 전국 뚜레쥬르 우수가맹점 30점포의 점주, 뚜레쥬르 본부 임원진 참석

뉴스 제공
CJ푸드빌
2013-10-24 10:40
서울--(뉴스와이어)--CJ푸드빌이 운영하는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우수가맹점 대상 ‘뚜레쥬르 상생협력단 4기’를 선정, 제주도 CJ나인브릿지에서 소통과 화합,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뚜레쥬르 상생협력단’은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가 가맹점과 소통을 강화하고 동반성장 실천을 더욱 구체화,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제도로 연 2회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뚜레쥬르 상생협력단’ 4기로 선정된 30명의 가맹점주는 본부 임원진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의 CJ나인브릿지에서 실질적으로 가맹점 운영에 도움이 되는 ‘경영자마인드확립’ ‘고객가치경영’ 등의 교육을 받았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에 대한 동기 및 의지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뚜레쥬르 상생협력단’ 우수점포는 품질, 위생, 매출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심사해 30개의 점포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가맹점 점주는 ‘우수가맹점 상생캠프’ 참여 외에 향후 정기적인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본부 - 점주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상생협력단 캠프는 본부와 점주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화의 시간을 갖는 중요한 자리”라며 “본부와 가맹점주와의 동반성장은 필연이므로 향후 이러한 노력을 더욱 많이 실천해 진정한 의미의 ‘상생’을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2011년 8월 ‘가맹점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발표,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 가치를 끌어올리기로 한 뒤 무리한 출점 자제, 가맹점 상권 보호를 위한 영역 설정, 점주와의 소통 강화,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가맹점에 대해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는 ‘상생자금’ 운영, 아르바이트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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