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여성정책 간담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아프리카·중남미 각국의 여성정책을 담당하는 여성 대표단 19명이 10월 24일 대구시를 방문, 오후 1시 30분부터 영상회의실에서 여성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갖는다.

대표단은 가나, 과테말라, 르완다, 보츠와나, 세네갈, 수단, 에티오피아, 엘살바도르, 우간다, 페루 등 중남미와 아프리카 12개 개발도상국 여성공무원 및 민간 활동가 대표들이다.

이들은 지난 10월 13일(일)부터 30일(수)까지 18일간 여성가족부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인 여성직업능력개발정책 교육훈련에 초청받아 한국에서 여성정책 교육을 받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여성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대구시를 찾는 것이다. 이 교육은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개발,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는 먼저 시정을 소개하고, 간담회, 사회복지여성국장의 대구시 여성정책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대구시의 여성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대부분의 아프리카 및 중남미 개발도상국가가 농업 위주에서 섬유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산업화 과정을 거치고 있기 때문에, 간담회 이후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달서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 섬유산업에서의 여성 일자리 발굴과 확장 현장을 견학하고, 지역특화 산업과 연관된 여성직업능력개발 현황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섬유산업의 선도기업인 진영 P&T와 여성이 대표로 있는 지역 대표기업인 영도벨벳을 방문해 수출의 최전선에 있는 고부가가치 첨단 섬유산업 현장도 견학한다.

그 외 방짜유기박물관을 둘러보는 것으로 대구 일정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올라가 교육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국제통상과
김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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