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농청소년문화재단, 대학재학 소년교도소 재소자 30명에게 대학 등록금·교재비 등 장학금 전달
이 같은 행사는 동일한 학생들에게 이미 지난 3월에 전달한 입학금 및 등록금에 이어 두 번째로 행해지는 것으로, ‘자라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후농(後農 ; 재단 상임고문인 金相賢 前의원의 호)선생의 주창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향학에 힘쓰고 있는 재소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후농청소년문화재단은 청소년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계발하고, 청소년교류를 촉진하여 민주·복지·조국통일에 대비하는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자질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1월에 창립되었으며, 역사, 문화예술, 환경 현장에 대한 청소년 탐방활동(1~5기 남녀 대학생 500여명 참석) 과 청소년 정서함양을 위한 공연, 전시회 개최 등의 다각적인 사업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재단에서는 특히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청소년 재소자들에게 스스로 연극을 만들어 공연하는 문화활동을 체험케 하여 문화적 소양을 계발시키고, 이를 통해 삶을 성찰케 하여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합류할 수 있도록 하는 교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천안소년교도소의 경우에는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춘천, 안양, 부산 소년원에도 지원사업을 벌여 나가고 있다.
■ 후농청소년문화재단 장학금 전달식
○ 일 시 : 2005. 8. 12.(금) 11:30
○ 장 소 : 법무부장관실(과천정부제2종합청사, 02-503-7000)
○ 참석자 : 천정배(법무부장관), 김현재(재단이사장), 김상현(재단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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