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전국 양묘기술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서는 첫째 날(10월24일) 산림청 이상익 산림자원과장의 ‘산림자원 정책방향’, 경상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의 ‘경북 산림녹지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소개에 이어 건국대 김종진 교수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편백양묘 기술’, 산림과학원 황재홍 박사의 ‘묘목 품질기준 개선에 관한 연구’에 대한 주제발표 후 양묘생산자 5명의 ‘현장 양묘기술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한국 양묘사업의 선진화 구현을 위한 종합토론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낙엽송 용기묘 대량 생산기술이 부족하여 현장에서 조림수종으로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비닐하우스 개방으로 묘목의 경화시기를 앞당기고 관수량을 적게 하여 세근발달 촉진으로 낙엽송 용기묘 대량생산 성공사례가 발표되어 양묘 생산업자의 관심을 끌었다.
이틀째(10월25일)는 경주시에서 조성하고 운영중인 아열대 식물원인 동궁원을 답사에 이어,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을 방문하여 2003년도에 송이균 감염 기술개발로 국제특허를 취득한 ‘신나리일품송이소나무’의 생산과정과 양묘포지 등을 견학한 후 현장토론으로 일정을 마쳤다.
경상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 “경북도에서는 1970~80년대 산림녹화정책에서 이루어 낸 울창한 숲을 소득, 휴양, 치유 등의 다양한 숲의 기능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는 산림의 종합기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종묘생산기술의 선진화에 이바지 하고 미래지향적인 숲 모델을 조성하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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