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서비스융합포럼 창립총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가칭 ‘문화관광서비스융합포럼’ 창립총회가 10월 25일(금) 서울 종로구 공평동 하나투어 본사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 포럼에는 호텔 및 관광 부문을 포함한 항공, IT, 음악, 의료, 컨설팅, 법률, 경영, 디자인, 금융, 정부 등의 연구기관 등 다양한 전문가, 교수, 산업계 인사들이 함께 참여한다.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이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현 상황에서 가장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관광산업이다. 관광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관광이 타 산업부문과 다양한 융합·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다양한 형태로 진화되고 있는 관광산업의 외연확대가 필요한 것이다.

이제 관광산업의 경쟁력은 관광부문 전문가만이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의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여러 각도에서 접근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관광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포럼이 결성되었다.

‘문화관광서비스융합포럼’ 설립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경희대 변정우 교수는 지난 7월 7일에 있었던 제1차 관광진흥확대회의에서 산업간, 정부 부처 간 벽을 허물어야만 관광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발전할 수 있다는 정부 정책방향이 강조되었다며, 이번 포럼 창립도 그와 맥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소통과 관광 그리고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컴퓨터 디자인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인 오토데스크의 강동원 이사가 주제 강연을 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조현재 제1차관이 참석하여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 포럼은 추후 사단법인화 등을 통해 조직을 정비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아젠다를 창출하는 등 기존 회의중심이 아닌 소통중심의 포럼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포럼은 우선 논의해 나갈 구체적 아젠다로 ▲관광 및 여가수요 확충을 위한 문화 및 제도개선과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할 수 있는 방안마련 ▲관광서비스 인력의 고도화, 미래 서비스 인력의 자질 제고 방안마련 ▲관광부문의 펀드조성, 지원 등 창조관광기업 육성방안 ▲IT의 다양한 활용, 융합, 복합적 R&D 등 스마트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고려하고 있다.

문화관광서비스융합포럼은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그룹들을 참여토록 하여서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외연확대, 지역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서비스융합포럼
설립준비위
02-96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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