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한민국 독도특별전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10월 24일(목) 오후4시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에서 ‘대한민국 독도특별전’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는 최근 심각해져 가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강력한 국토 수호 의지를 원로작가 최복은 화백의 붓을 빌어 담아낸 특별 기획전이다.

전시 작품은 대작과 스케치, 역사화 등 총 500여 점으로 독도의 자연과 역사, 인물을 비롯해 일본의 독도 강치 말살과 같은 만행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독도에 대해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국내외 일반인들에게도 다시 한번 독도 사랑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천 최복은 화백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하고 그간 12회의 개인전과 경북개도 100주년을 기념한 경북대종 제작에 참여한 바 있는 원로 작가로 이번 전시를 앞두고 지난해부터 수차례 독도를 답사하며 화폭에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개막식에서 독도와 관련해 그간 잘 알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을 알기 쉽게 인식하는 계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전시에 많은 관람과 홍보를 당부하였다.

이번 전시는 11월2일(토)까지 계속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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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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