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013년 1-9월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발표

과천--(뉴스와이어)--산업통상자원부가 2013년 1-9월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을 발표했다.

‘13년도 1~9월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전년보다 다소 감소한 수준이나, 지난 5년간의 실적과 비교해서는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했다.

신고기준 FDI금액은 107.5억불로, 전년 동기(112.0억불) 대비 4.0% 감소하였으나, 최근 5년 평균치(83.0억불)에 비해서는 29.5% 증가했다.

도착기준 FDI금액은 64.5억불로, 전년 동기(106.4억불) 대비 11.3% 감소하였으나, 최근 5년 평균치(52.6억불)에 비해서는 22.6% 증가했다.

1~9월 부문별 동향(신고기준)

美·EU지역, 서비스업, 인수합병 및 신규투자 형태는 호조세를 보인 반면, 일본, 제조업, 그린필드 및 증액투자 형태는 위축됐다.

3/4분기(7~9월) 외국인 투자의 주요특징

일본전체의 해외투자 부진, 엔저 지속, 전년도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일본 기업의 對韓투자가 크게 감소하였다.

* 일본의 ‘13년 상반기 해외투자는 5.9%감소, 1-9월 대한투자는 40.6% 감소

다만, 전년도까지 투자신고한 일본의 투자는 대부분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어 1~9월 중 도착액(21.9억불)은 신고액(19.6억불)을 상회하였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으로부터 세계적인 고급 기술력을 보유한 외국인 투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향후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 日 N社(1.7억불, 디스플레이), 미국 H사(1.6억불, 제약), 獨 B社(6.2천만불, 자동차 부품)

이외에도 금융·보험업, 비즈니스 서비스, 복합레져시설 등 서비스업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 S社(2.18억불, 저축은행 인수), L社(2.4억불, 문화컨텐츠)

향후계획

일본·미국 등 주요국의 해외투자 감소와 국내투자 위축 등 불안요인이 있으나, 정상 세일즈 외교 등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연초 전망치(신고135억불, 도착80억불)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에 계류중인 외국인투자촉진법의 개정, 고용 중심의 인센티브 개선을 통해 투자유치 기반을 확충하고 중앙정부-코트라(IK)-지자체를 연계한 비수도권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외국인 투자를 유치한다.

* 인센티브 개선: 고용실적에 따라 외투 임대료 감면 차등화, 외투지역 지정요건 개편 등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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