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부 장관, CEO 대상 FTA로 높아진 대외경쟁력 활용 당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목),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업 CEO 300여명을 대상으로 ‘FTA시대 경영과 정부의 FTA활용촉진 정책’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FTA로 높아진 대외 경쟁력 최대한 활용 당부
이번 강연에서 윤상직 장관은 불확실성이 높아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FTA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잘 활용하느냐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 하면서 우리나라는 일본, 중국 등 경쟁국보다 먼저 미국 및 EU와 FTA를 체결한 바, 이들 경쟁국들이 FTA를 체결하기 전, 선점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장관은 FTA로 인한 직접적인 혜택은 없고 원산지관리 부담만 증가하여 FTA 활용에 소극적인 2, 3차 협력사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장관은 협력사의 원산지확인서 발급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기업정보 유출 우려 및 확인서의 정확성에 대한 의문 등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제3자 확인사업을 내년 전국으로 확대할 것이라 하면서 수출기업들도 협력중소기업들이 FTA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품목분류, 원산지관리 교육,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업의 FTA활용 제고를 위한 정부정책 노력 지속
정부는 CEO의 의지와 관심이 FTA활용률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 여기며, 이에 CEO들의 바쁜 일정을 고려하여 산업부 간부들이 CEO 모임을 찾아가는 방식 등으로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CEO교육확대) 2,400명(‘13년) → 4,000명(’14년)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연락처
산업통상자원부
활용촉진과
박재탁
02-2110-4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