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 ‘지구촌 행복시대’ 위한 박근혜정부 국제사회 기여 의지 재확인
동 오찬에는 주한 국제기구 대표, 주한 대사 등 50여 명의 외교단, 학계 및 언론계 인사 약 200여 명이 참석
윤 장관은 신정부가 평화·인권·개발이라는 유엔의 보편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구촌 행복’이라는 외교 비전을 제시한바 있음을 소개하고, 대유엔 외교를 포함한 우리의 글로벌 협력 강화 외교가 대북한 정책, 주요국 및 지역과의 동맹/동반자 정책과 함께 우리 외교정책의 3대 핵심축으로 자리잡았음을 강조하였다.
‘평화’ 관련, 시리아 화학무기 및 이란 핵문제 등 WMD와 그 운반수단의 확산 문제를 국제평화와 안보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규탄하고, 동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지를 표명했다.
‘인권’ 관련, 인권과 인도주의 문제는 인류의 기본적인 책무임을 강조하고, 국제사회의 난민 지원 노력 및 분쟁하 성폭력 문제 해결 노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발’ 관련, 우리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저개발 및 빈곤 퇴치를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 동참하는 한편, Post-2015 개발의제 목표에 부응하여 개도국 맞춤형 개발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임을 설명했다.
북한 핵문제 관련, 국제사회의 일관된 반대와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에도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 유엔의 권위와 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도전임을 명확히 하고, 북한이 국제사회의 단합된 요청에 부응하여 하루 속히 진정한 변화의 길로 나올 것을 촉구하였다.
아울러 윤 장관은 우리나라가 지난 9월 유엔 총회 계기에 ‘외교장관간 중견국 협의체(MIKTA)’ 발족을 주도하고, 지난 주 서울에서 개최된 사이버스페이스총회에서 ‘서울 프레임워크와 공약’을 도출하는 등 기후변화·환경·금융·사이버 안보와 같은 전 지구적 대응을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이슈 해결 과정에서 유엔과 함께 선도적 역할을 계속해 나갈 확고한 의지를 재천명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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