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이의근 지사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사랑. 평화의 메시지』선언을 통해 「사랑으로 독도를 지키고, 평화로서 국토를 수호」하는 독도관할 지방정부(경북)의 강력한 의지를 국내외 천명하기도.
경상북도 이의근 지사는 “민족 역사상 각별한 연대기적 의미를 갖고 있는 2005년 ― 광복 60주년, 을사늑약체결 100년, 한일수교 40년을 맞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면서 독도가 역사적·국제법적으로도 명백한 우리나라 영토임을 국제사회에 널리 인식시키고, 일본 국민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져 주기를 촉구하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늘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특수 제작된 가로 50m, 세로20m 크기의 초대형 태극기가 지상에 설치된 기존의 삭도(독도경비대원 물자운반용)를 따라 주름식 커텐이 펼쳐지듯 동도정상을 향해 2분 동안 상승하면서 서서히 태극모형과「서기 512년부터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새겨진 모습이 드러나는 장엄하고 웅장한 이벤트를 연출하면서 참가자들의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태극기가 게양되는 동안 풍선 5,120개(친환경으로 제작)가 독도 하늘을 수놓기도.
뿐만 아니라 이의근 경북지사는 『독도사랑, 평화메세지』선언을 통해 독도영유권 문제는 소모적인 분쟁에 시시비비할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우리는 오직,「사랑으로 독도를 지키고, 평화로서 국토를 수호」한다는 관할 지방정부(경북)의 강력한 의지를 국내외에 천명하였는데, 이때, 평화를 상징하는 종이비둘기 60마리(광복 60주년)도 함께 날려 행사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에 특수제작된 초대형 태극기에는 독도방문 친필 서명란이 있어 오늘 참석한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모든 참석자들이 친필서명을 하고, 향후 얼마동안에는 독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모든 방문객들의 친필 서명을 받은 후 『평화의 메시지 선언문』과 함께 먼훗날, 독도에 대한 새로운 역사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울릉도에 있는 독도박물관에 영구 보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특징
➀ 천연기념물인「독도」를 훼손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행사
· 태극기 게양 ― 기존 설치되어 있는 물자운반용 삭도 이용
· 풍선·종이비둘기 ― 친환경적으로 특수제작
➁ 초대형태극기(50m×20m) ― 게양국기로서는 국내최대
※ 2002월드컵「대형태극기」는 60m×40m로 퍼레이드용으로는 국내최대
※ 현재 게양된 태극기 최대 ― 가로18m×세로12m
➣ 파주 대성동 야산의 첨탑에 게양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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