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역 최대 현안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저준위방폐장의 지역 유치와 관련, 8월 11일(목) 15:00 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당 등 3개 도당 사무처장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용대 행정부지사와 도 과학정보산업국장을 비롯하여 한나라당 사무부처장,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은 사무처장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道의 유치전략과 4개 시군의 방폐장 유치활동 동향 및 애로사항, 방폐장 유치시 지역발전 연계방안 등에 대하여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적극적인 협력 방안 모색 등 향후 지역유치를 위해 3당이 공조를 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무엇보다 이번 3당 연석 간담회는 최근 방폐장 유치를 둘러싸고 경북도와 전북도 강원도 등 지역간 유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道를 비롯하여 포항, 영덕 등 관련 시·군에서 일본 로카쇼무라 방폐장 견학, 주민여론 조사 등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 정치권이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인 방폐장 유치에 함께 뜻을 모으고 도내 동해안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한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

이 자리에서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방폐장의 기술공학적인 안전성을전제로 특별지원금 3,000억원 지원, 한수원본사이전, 양성자가속기 건설 등 경북 동해안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방폐장의 도내 유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우리나라 최대의 원전 집적지로 가장 좋은 입지여건을 갖춘 경북 동해안에 방폐장 입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와, 특히, 이번 달 말로 제한된 방폐장 유치를 위한 시·군의 주민투표신청이 시·군 의회의 동의를 얻을 수 있도록 3당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최종 경북 동해안으로 방폐장 유치 확정시, 경북 동해안에 집적된 원전과 풍력발전 등 에너지 기반 산업을 토대로 방폐장, 한수원, 양성자가속기, 사이언스 빌리지 및 에너지·환경기업도시 조성 등 울진~영덕~포항~경주를 잇는 동해안 지역에너지 벨트 구축과 동해안 지방도로 조기건설 등 지역현안사업이 조속하고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향후 경상북도는 방폐장 입지의 최적 조건을 갖춘 경북 동해안 유치를 반드시 성사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주민찬성률 제고의 결정적인 요인인 방폐장의 안전성과 각종 정부지원사업 등에 대한 주민인식 수준 제고를 위해 4개 시·군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관련 학술심포지엄 개최, 지역주민과 공무원의 지속적인 원전 시설 견학, 홍보물 작성 등 다각적인 유치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