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생명과 문명’ 워킹그룹 국제세미나 열어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제적 네트워크인 ‘생명과 평화기반 문명사회를 위한 글로벌 워킹그룹’의 국제 세미나를 지난 15일 생명환경과학대학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생명과 평화 기반의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위해 한국, 스위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국, 인도, 태국 등 국내외 관련 연구진과 농업 관련 지도자, 대학, 연구소, 기업, 중앙정부, 지자체, 언론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성헌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생명의 경제와 문화를 지향하는 새로운 문명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인도의 나노 기술학자인 남데오 구루가시다스대학교 부총장이 교육격차 해소에 대한 대안을, 스위스 제네바 대학교의 리토 교수가 스위스 친환경 정책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 노스웨스트대학교의 크루거 교수가 지구온난화와 농업의 미래에 관해 발표했다.

세미나를 주관한 박세원 건국대 생명자원식품공학과 교수는 “과학기술 중심의 문명사회는 지구온난화, 식량, 에너지, 빈부격차, 교육 등의 지구촌 전체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이번 세미나가 사람들의 삶과 환경이 생명과 평화의 기반 위에서 지속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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