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올해 상반기 중의 주택건설공급실적에 대한 종합분석보고를 발표했다.

경상북도에서는 올해 상반기(2005. 1월~6월) 중의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실적은 안동시 옥동지구 주택공사의 분양아파트 등 17개단지 106동 7,826세대(주택공사 3단지 1,353세대, 민간업체 14단지 6,473세대)이며 이는 2004년 상반기에 비하여 세대수 기준으로 93%가 증가했다.

※ 2004. 1월~6월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실적 : 8단지 4,059세대

시군별로는 포항시가 신항만 건설, 현대중공업 유치 등의 개발붐으로5개단지 3,376세대가 승인되어 전년 동기보다 500세대 이상 증가하였으며 구미시도 국가산업단지 제4공단의 본격개발 영향으로 3개 단지1,863세대가 승인되어 작년 동기보다 5배나 증가하였고 안동시도 북부권 개발에 대한 기대 등으로 2개 단지 1,118세대가 승인되었고 칠곡군도 지방산업단지 및 복합물류 터미널 유치 등의 영향으로 인구가증가되고 있어 2개 단지 606세대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 되었으며 경산시도 대도시권 인구유입영향으로 진량읍소재지에 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458세대의 국민임대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되었다.

또한 울진군의 경우 최초로 주택공사에서 울진읍소재지에 국민임대 주택 280세대를 건립키로 하는 등 2개 단지 318세대의 주택건설 사업계획이 승인되어 차원 높은 주거문화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적인 부동산 투기 붐의 영향도 있으나,대구지역의 분양가가 1,000만원을 상회하는 등 고분양가인 반면 경북지역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분양가가 형성되어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훨씬 용이한 현상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개발 붐이 불고 있는 포항시, 구미시의 경우에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에 건립된 국민주택규모(33평형 이하)의 평당 분양가가 500만원대이며, 도심지내 재건축으로 분양가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었던 구미 형곡재건축 아파트의 경우에도 평당 분양가가 600만원에 미치지 않고 있으며 대구 인근으로 교통과 문화여건이 양호한 경산과 칠곡지역은 평당 분양가가 500만원을 밑돌고 있어 서민들과 핵가족 세대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실현하기에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영향은 미분양 아파트를 대폭 감소시켰는데 2005년 6월말 현재 경상북도 관내의 미분양 주택(주택준공 후 분양되지 않아 입주하지 않은 세대)은 2,019세대로서 작년 말 기준(3,172세대) 보다 36%(1,153세대)나 감소해 올해 들어 주택 분양시장이 안정되게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서민층 주거 안정을 주택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올해 17,300세대(분양 11,700 임대 5,600)의 주택건설계획을 수립 추진 중이며 상반기 중 45%의 실적을 보이고 있어 주택건설사업의 특성상 하반기에 사업승인이 집중되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의 계획을 초과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례로 대한주택공사 경북본부(본부장 이종덕)에서도 서민 주거복지실현을 앞당기기 위하여 올해 하반기 경북지역에 2,250세대 규모(분양주택 1개단지 750세대, 임대주택 3개단지 1,500세대)의 주택건설사업을 추진할 예정인데 그 내역은
→ 포항시 장량택지개발지구 분양아파트 749세대
→ 안동 송현지구 국민임대주택 800세대,
→ 김천시 국민임대주택 300세대(구체적인 지구 미정)
→ 칠곡군 북삼지구 국민임대주택 326세대 등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이렇게 안정되게 주택을 공급하는 반면 경상북도에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에 편승한 부동산 투기가 지역에까지 확산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지난 6월에 포항 신항배후단지, 동해중부선 철도역사신설 및 테크노 파크조성에따른 토지투기차단을 위하여 포항시 북구 및 남구 일원 영남권 내륙화물기지건설에 따른 토지투기억제를 위하여 칠곡군 지천면 일원을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부동산중개업소의 투기조장을 위한 허위사실유포 및 수수료 과다 징수등의 위법한 행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올해 상반기 중에 위법 부동산중개업자 57건을 적발하여 자격취소 1건(포항), 등록취소2건 (포항, 구미), 업무정지 28건 (구미13, 경산9, 포항6), 과태료부과 및 시정 등 26건의 처분을 하였으며 향후에도 계속 부동산 투기억제를 위한 동향파악 및 대책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따라서 경상북도 주택지적과(과장 박자수)에서는 서민을 위한 주택의안정적 공급과 부동산 투기 억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쫓기 위해오늘도 한여름 삼복더위도 잊은 채 주택 및 부동산 관련 업무추진에매진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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