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DDA/FTA, 쌀협상 등 농업시장개방에 따라 외국산 농산물이 물밀 듯 밀려오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농산물의 소비확대와 새로운 판로개척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과 농어민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오는 8월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E-mart 전지점(73개점)에서 도시민 소비자 공략을 목표로 「경상북도 농특산물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 농특산물전은 총73개 지점중 수도권 8개점을 전략지점으로 선정하여 80평 규모의 특별코너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며 나머지 지점에서는 기존 입점품목으로 구성 행사에 나선다.

이번 경북농특산전에는 쌀을 비롯한 농산물, 축·수산물, 가공품 등 모든품목이 전시·판매되며 특히 기존 입점업체외에 지난 7. 29일 구미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된 상품품평회를 거쳐 선발된 19개 시군 43개 품목이 E-mart와 신규입점계약을 체결, 대형할인점이라는 새로운 판로를개척한 가운데 소비자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특별 판매전의 성공을 위해 홍보용 쌀 견본품(500g, 의성참진쌀)2만개를 별도로 제작, 구매고객에 나눠주고(수도권8개점), 홍보전단 800만부 배포(전국 72개점), 신세계 E-mart 회원 400만명을 대상으로 E-mail을 발송하는 등 on-off line을 넘나드는 공격적 마케팅으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문화알리기 차원에서 장승깍기, 짚풀공연 시연 등 전통문화시연회가 별도로 준비된다.

임광원 경상북도 농정국장은 행사기간중에 90억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있으며, 이와 같은 대규모 판촉전을 전개하는 것은 단순한 매출 목적을 떠나 그동안의 장터 형식의 직판행사처럼 산발적이고 1회성 이벤트 위주가 아닌 농어업인들에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판로수단이지만 다가서기 어려운 대형유통업체를 선택·연결시켜준다는데 가장 큰 의의가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형할인점, 백화점 등 식품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초청설명회와 품평회 등을 개최하여 농어민들의 창구 역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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