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 의하면 향후 돌발해충으로 피해 우려가 되는 벼멸구와 혹명나방은 중국에서 날아와 피해를 주고, 올해 는 여러 차례에 걸쳐 많이 날아왔고, 최근 높은 기온과 맑은 날씨로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어 있다.
벼멸구와 혹명나방의 방제적기는 8월 10일~15일로 중만생종 이삭 패기전까지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벼멸구는 보통 해(年)의 경우 남부지방(경남, 전남)에 주로 발생되었으나 올해는 경남, 전남, 충청도와 함께 경북 지역에서도 발생량이 많은 경향있다.
벼멸구는 증식된 다수의 해충이 볏대를 빨아먹기 때문에 벼 포기가 말라죽거나, 죽지 않더라도 쌀 수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피해를 준다.
혹명나방은 전국적으로 현재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논에서는 유충이 발견되고 있으나 대부분 성충나방이 많이 발견되고 있으며, 이 나방이 알을 낳고 알에서 부화된 어린유충이 8월 10일경 부터 피해를 주기 시작하여 이후 유충이 성장하면서 피해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혹명나방은 벼 잎을 갉아먹어 광합성을 저해시켜 쌀 수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피해를 주고, 발생이 많아 벼 잎 끝까지 갉아 먹으면 큰 피해를 입게 된다.
벼멸구와 혹명나방을 함께 방제할 수 있는 방제적기는 8월 10일 ~ 15일로 판단된다
한편, 도농업기술원은 벼멸구는 주로 볏대 아랫부분에 생활하고 있어 농약이 볏대 아랫부분까지 도달해야 방제가 가능한데, 벼가 이삭이 팬 후에는 농약이 아랫부분까지 충분히 살포되기가 어려우므로 이삭이 패기 전에 방제를 해야 한다고 했다.
방제농약은 벼멸구의 경우 부프로페진계 등 약효가 우수한 농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두 해충의 발생양상에 따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농약을 선택하거나, 각각의 방제농약을 섞어 뿌려야 한다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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