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지난 8월 2일과 3일 이틀간 전라북도 무주군, 장수군, 진안군, 일대를 중심으로 300여mm의 집중호우가 내려 가옥침수와 도로 및 제방유실, 산사태 등 총 1,000억원의 재산피해와 6,392명의 이재민이 발생되어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홈페이지(http//vt.gb.go.kr)을 통하여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전라북도 수해피해지역 현장에서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수해복구활동은 지난 9일에는 포항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50명이 전북 장수군 계북면 지역에서 토사에 파묻혀 있는 농가, 축사 및 농경지 등에서 복구 활동을 벌였고,

11일에는 복구활동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서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40명이 복구활동에 참여하였다,

12일에는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70명이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서 복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복구활동에서는 지난 2002년 태풍 루사 때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는 경북지역의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누구보다도 수해피해지역에 아픔을 잘 알기에 이번 전라북도 지역 수해복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이번 전북지역 수해복구 활동에는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관광버스 4대를 지원하여 자원봉사자를 수송하였으며 이 밖에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기탁받은 가정용 세제와 속옷들을 이재민에게 전달하여 수재민을 위로하는 등 이번 전북지역 수해복구활동으로 전북도민과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영호남 지역간 교류 및 유대관계형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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