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17개 시·도 안문협 민간위원장 간담회 개최
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안전문화운동이 중앙정부 및 관(官) 주도로 실시된데 따른 한계를 극복하고 중앙과 지방, 민과 관이 협력하여 전국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안문협 민간위원장들은 중앙과 시도별 안전문화운동 실천과제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여 읍면동까지 풀뿌리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특히, 안전문화운동 9대 실천과제 중 하나인 ‘우리 동네 안심마을 만들기’는 주민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지역 내의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안전공동체 운동으로 지난 9월 5일 안심마을 시범지역(10개 읍면동)이 선정됨에 따라 이를 지역 안문협에서 주도적으로 지역 안전문화운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안전행정부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본질적인 원인 분석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부족했다는 인식하에 예방적·선제적 대책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안문협은 이러한 사전예방 안전 패러다임의 맥락하에 출범하였고, 안전문화운동 로고 및 9대 실천과제를 선정·발표하였으며 그간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하였다.
* 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7.4, 코엑스)
- 기조강연, 안전문화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 등
* 안문협 분과별 실천과제 홍보·캠페인 등 전개
- (7월) 대중교통 종사자 간담회, 스쿨존 30km/h 서행
- (8월) 우리아이 스마트폰 안전 사용, 심폐소생술 직장교육
- (9월) 산업안전수칙 준수, 재난안전 캠페인, 보행 교통안전 증진 세미나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재난은) 막고, (위험은) 줄이고, (안전은) 지키고’의 슬로건(3 GO, 막줄지)을 발표하였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안전문화운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교통법규나 각종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나와 내 가족, 우리 마을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는 자세로 자발적으로 참여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재난은) 막고, (위험은) 줄이고, (안전은) 지키고’라는 안전문화운동 슬로건처럼 국민들 스스로가 가정과 지역의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안문협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전행정부에서는 안전문화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하여 오는 12월 17일 KINTEX에서 ‘2013 안문협 전국대회 및 안전문화대상’을 개최할 예정이며, 안문협의 활동실적을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시킬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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