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3 안용복예술제 개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안용복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작년까지 울릉도에서 열렸으나, 올해부터는 경상북도 시·군을 순회하며 열릴 예정이다.
특히 2013 안용복예술제가 개최되는 안동은 2014년 도청 이전지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제공연 ‘동녘에 해 떠오르니...’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독도 플래시 몹, 독도 수호결의문 채택, 환영사, 축사, 식후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전국 7개시 8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독도 플래시 몹’은 한국재능기부봉사단에서 주관하며 412개 기관·단체 19,000여명이 참여했다.
식후행사로는 독도가수 정광태, 안동탁이 출연하여 ‘독도는 우리땅’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노래로 개막식을 마무리한다.
한편, 안용복 예술제 전야제로 독도 뮤지컬 ‘독도는 우리 땅이다’가 24일(목) 저녁7시 안동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었다.
독도가 왜 대한민국의 영토인가 하는 것을 한·일 젊은 남녀간의 사랑 속에서 풀어 가는 이야기로 극단 로얄씨어터에서 주관하며 극단 대표 윤여성씨가 예술 감독을 맡았다.
독도 뮤지컬은 안용복 예술제 행사일인 25일에는 저녁7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지역주민, 공무원, 학생들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을 가졌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안용복 예술제는 민간인의 신분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일본 막부를 찾아가 영토 침범에 대해 항의하고,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 문서를 받아낸 안용복이라는 한 인물의 나라사랑 정신과 용기있는 행동을 되새기고, 예술로 승화시키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이며 나라사랑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독도정책과
김성은
053-950-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