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창의적 발명 교육 확대 추진

대전--(뉴스와이어)--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지식재산 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에, 초중고 학생들이 실생활에 유용한 발명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이를 특허 출원으로 실현하도록 하는 ‘창의적 발명 교육’이 확대 추진될 전망이다.

‘창의적 발명교육’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발명 아이디어 창출부터 특허 출원까지 직접 하도록 하는 ‘지재권 창출 과정’과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 문제해결과정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발명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창출하도록 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으로 나누어진다.

‘지재권 창출 과정’은 ‘13년 연 7회 교육을 운영하여 약 560여 명의 중·고등학생들이 교육을 이수하였고,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은 ’13년 연 20회 교육을 운영하여 약 2,150여 명의 초·중학생들이 교육을 이수하였다.

이들 교육과정에 대하여는 “2박 3일간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져 발명의 전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교육과정이며,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구체화하여 이를 특허출원으로 실현하는 과정에서 그간 알지 못했던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등의 의견이 많았다.

특히 지재권 창출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동 교육을 계기로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등의 국내 발명 관련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였고, 이를 통해 본인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관련 대학으로 진학 할 수 있었다.

이에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14년부터 창의적 문제해결과정은 연 25회(’13년 20회), 지재권 창출 과정은 연 10회(‘13년 7회)로 확대하여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창의적 발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변훈석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학생 대상 창의적 발명 교육은 미래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의 필수 조건이므로, 앞으로도 동 교육을 확대·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지식재산교육과
최종훈
042-601-4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