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든아카데미아, 명문사립학교 스쿨링 ‘괌브릿지잉글리쉬캠프’ 개최

- 괌에서 다양한 레포츠 활동을 하며 쉽고 재밌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

뉴스 제공
린든코리아
2013-10-27 10:18
서울--(뉴스와이어)--해외 영어캠프가 단순히 언어만 습득하는데서 벗어나고 있다. 괌 현지 SAT 전문 어학원 린든아카데미아(Lindenakademia.co.kr)는 이와 같은 추세에 발맞춰 현지 명문학교와 제휴를 맺고 오전에는 학교정규수업을, 오후에는 매일 다양한 레포츠 레슨과 각종 액티비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의 정식 명칭은 ‘괌브릿지잉글리쉬캠프’로 괌이 미국 본토 또는 한국으로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다리역할을 하는 최적의 장소라는 점에서 이름 붙였다. 괌브릿지잉글리쉬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지금까지는 현지 학생들에게 방해를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단기학생을 받지 않았던 하비스트(Harvest Christian Academy)에서 정규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비스트는 미국본토 대학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을 보내고 있는 괌 명문사립학교이며 K3~12th까지 학생들을 받고 있다. 매일 방과후 학원에서 ESL수업과 레포츠 레슨(테니스, 수영, 하이킹)을 진행하며, 주말에는 액티비티(워터파크, 스토클링, 비취, 코코스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영어 경험이 적은 학생도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고 어울리며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하기 때문에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해준다.

린든아카데미아는 괌 현지인(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입시학원(College Preparatory School)에서 최고로 꼽힌다. SAT 전문 Lyndon 선생님은 “기초교육이 덜 된 상태에서 미국 본토로 갈 경우 겪을 수 밖에 없는 좌절감이나 열등감없이 괌에서는 자신에 맞는 과정을 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린든아카데미아에서 진행하는 ESL은 원어민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며 관리교사가 24시간 동행 관리한다.

한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겨울캠프는 엄마가 동반하여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머물수 있는 취사가 가능한 독채를 제공해 아이는 공부를, 엄마는 전 지역이 면세인 괌에서 쇼핑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린든코리아 개요
Linden Akademia는 괌 현지인들을 위한 SAT 전문학원으로 시작하여 10여년간 많은 명문대생들을 배출하였으며 현재는 SAT뿐만 아니라 ESL, 유학, 캠프, 제2외국어, 방과후 수업으로 괌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문교육센터로 성장하였습니다. 정규수업이 매일 진행되고 있어 원어민 전문강사와 남, 여 별도기숙사 등 기반시설이 항시 확보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캠프 기간에도 수준 높은 수업과 학생안전관리가 철저합니다. 유학과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실용적인 영어를 배우고 더불어 각종 천연의 자연적인 해저 상태가 보존되어 있는 괌에서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다른 어느 곳과 비교해도 안전한 치안을 유지하는 괌은 공부와 자연을 만끽하는데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 강남에 한국사무소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lindenakadem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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