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ICLEI 세계총회, 서울에서 열린다

- 서울은 8번째 ICLEI 세계총회 개최도시이자 아시아 도시로는 2번째 개최지

- 개발도상국 도시에게 서울시 기후환경정책 소개 및 선진적인 환경기술 지원기회 마련

- ICLEI 세계총회 유치를 통해 서울이 기후환경수도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전 세계 약 84개국의 1,000여개 자치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ICLEI(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의 2015년 세계총회 개최도시로 결정되었다.

2015년 ICLEI 세계총회를 유치를 위해 교토(일본), 스톡홀름(스웨덴), 브리스톨(영국), 애들레이드(호주), 오클랜드(뉴질랜드) 등 여러도시가 경쟁하였으나, ICLEI 동아시아본부를 유치하여 중국 회원도시 확보 및 동아시아 도시의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시가 ICLEI 세계집행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서 2015년 세계총회 개최지로 최종 결정되었다.

매 3년마다 개최되는 ICLEI(이클레이) 세계총회는 1995년 일본(사이타마 현)에서 개최된 이후 아시아 도시에서는 20년 만에 개최(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되는 것으로, 시는 ICLEI(이클레이) 세계본부측으로부터 역대 8번째이자, 2015년 ICLEI 세계총회 개최지로 선정되었음을 공식적으로 통보받았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측되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 SDGs)에 맞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Local Action for SDGs"를 주제로 세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5년 세계총회는 아시아 국가 등 개발도상국가 도시를 대상으로 서울시의 기후환경 관련정책을 소개·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포함시켜 개발도상국가의 기후환경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개발도상국가에게 선진적인 환경기술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ICLEI 세계본부와 협의하여 본 회의 뿐 아니라 박람회, 연구진 심포지엄, 도시생물다양성 컨퍼런스, NGO 컨퍼런스 등 부대행사를 준비하여 내실있는 세계총회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임옥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ICLEI 세계총회 유치로 개발도상 국가·도시들에게 에너지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 탈바꿈하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세계기후환경수도 서울을 직접 보여주고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시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서울의 우수사례를 알릴 수 있는 성공적인 세계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
기후대기과
서미연
02-2133-3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