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기후변화 안심마을’ 조성 사업 추진
- 논산시 부적면, 2014년 전국 시범사업 선정
우선 첫 사업 대상지는 논산시 부적면으로, 2014년 총 4억원(국비 2억, 지방비 2억)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취약계층 기후적응 안전망 구축 ▲야외 기후적응 쉼터 조성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작물 컨설팅 ▲기상재해 대비 세이프 프로젝트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충남도가‘기후복지’구현 차원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으로서, ▲농어촌 기후 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최근 잦아지는 이상기후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주며 ▲기후변화에 민감한 작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상정보 제공 등을 목적으로 한다.
道 관계자는 “이 사업은 전국에서 2개소만 시범적으로 추진되는데, 인천 연수구와 함께 충남도가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그동안 기후변화 적응 대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충남도인 만큼, 농어촌 환경복지 확충을 위한 모범사례가 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환경정책과
기후변화녹색성장담당
윤태근
041-635-2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