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러셀 브랜드에 ‘명예 가이드’직 수여

- 행동을 촉구하는 라엘과 맥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라엘은 그에게 전적으로 동의

뉴스 제공
도서출판 메신저
2013-10-28 08:36
서울--(뉴스와이어)--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세계혁명을 촉구한 러셀 브랜드(Russell Brand)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브랜드는 세계의 현 상황에 대해 그의 분노를 표시했다. “이 행성은 파멸하고 있다. 우리는 하층계급을 만들고 있고, 전세계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있으며, 그들의 진짜 문제는 언급되지 않고 있다”고 브랜드는 지적했다. 그리고 그는 “왜 우리는 ‘지금 이대로가 좋다’라는 우스꽝스러운 착각 속에 자만하고 있는가? 이 ‘혁명’의 움직임은 이미 모든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때는 지금이다!”며 혁명과 변화 및 진정한 대체 해결책들을 촉구했다.

브랜드의 관점은 행동을 촉구하는 라엘과 맥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라엘은 그에게 전적으로 동의한다. “세계혁명의 때가 왔다”고 지난 6월의 성명에서 라엘은 천명했다. “정부를 대체할 혁명이 아니라 모든 체제를 대체할 혁명이다. 세계인들은 모든 정치인들을 영구적으로 없애고, 거대 다국적 기업들과 로비들로 부패한 직업 정치인들 없이 사람들이 스스로 통치하는 시스템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진정으로 공정하고 평등한 세계를 만들 수 있을 만큼 현상황을 바꾸기 위해서는 그러한 변화들이 단지 겉모습이 아니라 포괄적인 것이 되어야만 한다는 브랜드에게 라엘은 동의한다.

라엘은 “우리에게는 금융과 신용 시스템의 노예로 살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나누어 주는 혁명은 더 이상 필요없다”고 라엘을 말한다. “전 세계 부의 80%를 차지하면서 동시에 ‘민주주의를 진작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는 불과 10%의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는 부를 사람들에게 되돌려 줄 혁명이 필요한 때이다”고 말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라엘리안들이 “낙원주의”라는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는데 그것은 브랜드가 정의한 “진정한 대체 해결책”에 부합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낙원주의를 홍보하고 그 실현을 예고한다. 거기서 우리는 노동도 화폐도 없는 세상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낙원주의 하에서 모든 일들은 로봇이 하게 될 것이며 모든 생산품은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paradism.org 참고]

2011년 11월 행한 연설에서 라엘은 “자원을 전쟁 비용에 쓰지 않고 우리가 현재 가진 기술을 활용해 모두의 행복을 위해 올바로 사용한다면, 우리는 우리 대신 일해줄 충분한 로봇들과 모두에게 충분한 식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며 “세계혁명이 필요한 때는 지금이다. 그것이 인류를 구할 유일한 길이다”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도서출판 메신저 개요
도서출판 메신저는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 이치와 더불어 우리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책을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번뇌와 고통,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존재의 기쁨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http://www.paradism.org

웹사이트: http://www.rael.org

연락처

도서출판 메신저
홍보팀
팀장 김강균
010-2996-377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