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주한 중남미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10월 28일(월) 롯데호텔에서 ‘주한 중남미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리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측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추성엽 전경련 중남미지역위원장((주)STX 사장) 등 기업대표 60명과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장명수 외교부 중남미국장이 참가했고, 중남미 17개국 주한 대사가 참석했다. 지난 8월의 주한 아프리카 대사 초청 간담회에 이어 개최된 이번 모임에는 한국 주재 중남미 대사 전원이 참석해 한국기업 투자유치에 대한 대사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허창수 회장은 한-중남미간 경제협력증진에 대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양 지역 간 경제, 문화 교류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만찬에 앞서 열린 중남미 개발 프로젝트 설명회에서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중남미 3개국의 개발 프로젝트가 자세히 소개됐다. 브라질은 공항, 도로, 철도, 항만 등 인프라 건설 계획을, 아르헨티나는 석유 및 가스 개발 관련 80억 달러(’12~’13년) 규모의 투자 계획, 파라과이는 대규모 운하 건설 계획을 소개했다.

전경련은 앞으로도 우리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남미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개별 기업 교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기업의 노하우를 신흥국에 전수하고, 기획재정부와 더불어 민간차원의 경제개발경험공유(KSP)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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