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3 아태지역 문화예술교육 심포지엄 개최
- 호주·홍콩·싱가포르 등, 한자리에 모여 각국 문화예술교육 정책 사례 공유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국제 네트워크인 ‘유네스코 옵저버토리’ 회원국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교육 국가별 정책 비교 연구 등을 통해 그간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을 비롯하여 유네스코 아태지역 사무소, 호주 아츠플레이(ArtsPlay), 홍콩교육원, 싱가포르 난양대학교 예술교육센터가 참석한다.
‘옵저버토리’네트워크는 2005년 유네스코 아태지역 사무소가 아태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기관들 간의 정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한 협의체다. 현재 홍콩교육원(홍콩), 난양대학교 예술교육센터(싱가포르), 알마티 카스테예프 미술디자인학교(카자흐스탄), 멜번대학교(호주), 아츠온라인(뉴질랜드), 그리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이 회원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11년 유네스코 아태지역 사무소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아태지역 정보 공유 사이트(http://apah.info)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이번 심포지엄 1, 2부에서는 한국, 홍콩,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호주, 뉴질랜드의 국가별 예술교육·문화정책을 비교 분석한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한국 측에서 지원한 유네스코 신탁기금을 바탕으로 일궈낸 성과이며, 특히 2011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서울 어젠다 : 문화예술교육 발전목표’를 효과적으로 이행하고자 하는 국제적 의지가 담긴 것이기도 하다.
3부에서는 아태지역 국가별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호주의 ‘멜번시-예술교육 공간 활용 사례’, 홍콩의 청소년 대상 연극교육 ‘Sm-Art Youth’ 프로젝트, 싱가포르의 ‘학교 내 우수 예술교육’ 사례 등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국가별 문화예술교육 사례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30일 심포지엄을 마친 후 31일에는 실무회의를 통해 앞으로의 아태지역 국가 간 예술교육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사무관 송수혜
02-3704-9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