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제50회 저축의 날 기념 특별 금리 제공

- ‘원더풀산타적금’ 3년 만기 최고 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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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13-10-28 10:10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제50회 저축의 날 및 수상을 기념하기 위하여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말일까지 특별 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 금리 이벤트는 어린이 및 청소년의 저축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한 적립식 상품인 ‘원더풀산타적금’에 적용된다. ‘원더풀산타적금’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적립식 예금 상품으로 만 18세 이하의 어린이 및 청소년이 가입 대상이고, 1년 이상 3년 이하의 기간 동안, 매월 300만원 범위 내에서 저축이 가능하다.

저축기간을 1년 이상 가입해서 신규 후 1년 동안 매월 꼬박꼬박 납입한 경우 연 0.1%(세전)의 우대이율이 제공되고, 신규 당시에 목표금액을 설정하여 만기까지 목표 금액이상을 저축하면, 연 0.1%(세전)의 우대금리를 더하여 준다.

설, 추석, 어린이날, 가입자의 생일 전후 5영업일 이내의 입금 건은 여기에 추가로 연 0.1%(세전)의 우대혜택을 주기 때문에 입금 건에 따라 3년 만기 최저 연 3.0%(세전)~최고 연 3.3%(세전)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영업점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할 수 있고, 만 18세 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은 단돈 1원 만으로 부담 없이 상품을 개설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거나, 씨티은행 인터넷 홈페이지(www.citibank.co.kr) 혹은 씨티폰뱅킹서비스(1588-7000)에서도 가능하다.

이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은행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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