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IIASA, 기후대기 통합관리 연구협력 협약 체결
- 11월 7일, 기후대기 통합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국제 워크숍 개최
건국대 우정헌 교수는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올해부터 추진중인 ‘한국형 기후·대기 통합 관리 모형(GAINS-Korea)’ 개발연구의 책임자가 돼 IIASA와 함께 관련 연구를 진행한다.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의 동시저감을 통해 인간과 생태계를 보호하는 정책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후·대기 통합 관리 모형인 GAINS(Greenhouse Gas and Air Pollution Interactions and Synergies)는 IIASA의 기후변화-대기환경 통합관리부서의 대표적인 모형으로서, 이미 유럽(GAINS-Europe), 아시아(GAINS-Asia) 및 전지구(GAINS-Global) 규모의 모형이 개발되어 국가별/국가간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관리 전략 수립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연구책임자인 우정헌 교수는 10월초 연구계약체결과 향후 연구진행 과정에 대한 논의를 위해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IIASA를 방문한 뒤 돌아와 “이번 연구 계약을 통해 향후 GAINS-Korea 가 개발되면, 에너지 및 사회경제 변화, 오염물질배출, 기후·대기 변화, 인체 및 생태계 피해 산정 및 경제적 계량화등 다양한 기후·대기 관련 정보들이 구축되고, 이들의 피드백 과정을 통합모형화 함에 따라 미래 기후변화에 따른 대기환경 피해영향을 사회경제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는 과학적 통합관리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우 교수는 “건국대와 IIASA가 가지고 있는 연구역량을 공유하고, 이번 사안 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이에 대한 MOU 체결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 교수는 이번 연구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7일 국립환경과학원, 한국기후변화학회와 함께 기후대기 통합관리 국내 현황 파악 및 해외 연구 기관과의 정보 교류를 위한 ‘기후·대기 통합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국제 워크숍’을 건국대에서 개최한다.
국내외 전문가와 관련 연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GAINS 모델을 이용한 통합 정책 분석 사례 연구와 국내 기후·대기 통합관리 연구 추진 사례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