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한옥박람회 기간 중 한옥 학술행사 다채
- 31~11월 3일 한옥 현대화․활용 방안 등 포럼․세미나 등 4개 행사
개막 첫 날인 31일 오후에는 ‘한옥의 현대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개최된다. 한옥의 현대화를 위해 새로운 시공법과 벽체 등을 연구해 신한옥 건축 발전에 헌신해온 김홍식 명지대 명예교수가 ‘한옥의 현대화’에 대해 강연을 한다.
둘째 날인 11월 1일에는 신치후 국가한옥센터 박사의 사회로 ‘우리가 돌보고 싶은 한옥’이라는 주제의 한옥포럼이 개최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국가한옥센터에서 주최하며 건축 자산으로서 한옥의 사회적 역할과 활용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고 살고 싶은 한옥의 모습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 포럼에서는 김지민 목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한옥의 사회적 역할 및 보전·활용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 로버트 파우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가 ‘도시형 한옥 거주자 이야기’에 대해 마지막으로 심경미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이 ‘한옥보전을 위한 제도 및 정책 방향’이란 제목으로 발표에 나선다.
셋째 날인 11월 2일에는 유창균 목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사회로 ‘한옥의 현대화와 산업화’라는 주제로 한옥건축 세미나가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유응교 전북대 명예교수의 ‘문화재 운조루의 특성과 활용’, 송승광 동신대 교수의 ‘한옥 현대화 모델과 도시재생 산업화’, 김홍식 명지대 명예교수의 ‘집성재를 활용한 신한옥 개발’, 최원철 한국스튜가이앤시 대표의 ‘신한옥과 목조산업’ 발표가 이어진다.
학술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3일에는 신흥주 조선대 건축학과 교수의 사회로 ‘기와·황토벽돌’이란 주제의 한옥건축 워크숍이 개최된다.
차주경 전남도 행복마을과장은 “이번 학술행사는 한옥 관련 각계 전문가들이 평생을 통해 연구한 전문지식과 그들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옥 고수들을 직접 만나보고, 숨어 있는 노하우도 직접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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