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 출신 성공인사들 소년원학교 강단에 서다

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10월 29일(화) 11시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소년원 출신 성공인사 31명을 소년원학교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특별강사(푸르미 서포터즈)로 위촉하였다.

‘푸르미 서포터즈’는 소년원 출원 후 성공적으로 사회에 정착한 인사들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인성교육 강의활동 등을 통해 소년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문무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은 발대식에 참석한 특별강사 21명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한 후 “소년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선 뜻 특별강사 활동에 동참해 준데 대해 감사함”을 표하고, “여러분의 작은 메시지 하나가 학생들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특별강사로 위촉된 소년원 출신 성공인사들은 청소년기 방황을 당당히 극복하고 시의회 의장, 공무원, 공인노무사, 자동차정비업체 대표, 영어학원장 등 당당한 사회인으로 서기까지 자신들이 겪어온 삶의 지혜를 학생들에게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폭넓은 강사 풀 확보를 위해 소년원 출원 성공 인사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이들에 대한 소년보호위원(법무부장관 위촉 자원봉사자) 위촉, 소년원학생 멘토 연계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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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소년과
사무관 신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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