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콩 경기북부지역 적응성 현장 평가·기계수확 연시회

- 2013년 10월 29일(화) 14:00~15:30, 파주시 적성면 객현리 601 콩재배포장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10월 29일 파주시(경기) 콩 재배농가에서경기지역농가, 농협, 가공업체, 시군센터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람콩 경기북부지역 적응성 현장 평가 및 기계수확 연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주의 시범재배 농가에서 ‘우람콩’ 생육특성을 평가해 경기북부지역에서의 재배 가능성을 알아보고, 기계수확 적응성을 살펴 볼 예정이다.

2010년 개발된 ‘우람콩’의 수량은 10a당 327kg으로 현재 보급중인 품종 중 가장 수량이 많은 장류·두부용 콩이며, 첫 꼬투리 높이(착협고)가 19cm로 높아 기계 수확하기 좋은 품종이다.

‘우람콩’은 재배 적응지역에 우리나라 중북부지역인 경기·강원지역을 제외했으나, 파종시기를 6월 중순으로 늦춰 경기 북부지역 약 10ha 밭에 시범재배 하고 있다.

적응성 평가를 바탕으로 파주장단콩연구회 등 현지 작목반을 통해 경기북부지역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두류유지작물과 백인열 과장은 “우람콩은 수량이 많고 기계수확이 가능해 콩 재배농가의 일손을 덜어줘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농촌의 일손을 덜어줄 수 있는 노력 절감형 영농기술을 개발·보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두류유지작물과
연구관 고종민
055-35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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