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지정서 수여 및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
10.28(월)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차관은 5년 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의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소·중견기업 46개사에게‘글로벌 전문 후보기업’지정서를 수여햇다.
* 10.28(월) 15:00~16:40 양재동 엘타워, 후보기업 대표 등 100여명 참석
산업부는 블루버드, 크루셀텍 등 수출 2천만불-1억불 중소·중견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46개사를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13.9월)했으며 오늘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를 수여하는 것이다.
후보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성장에 꼭 필요한 전략, 금융, 인력, 마케팅 등의 분야에 있어 프리미엄 종합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후보기업들이 겪는 성장통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투자은행·법률회사·컨설팅회사 고위직 출신의 전문가가 후보기업의 글로벌화 전략수립, 성장통 애로진단 등 추진한다.
한편 산업부와 정부 유관기관 담당자를 후보기업의 프로젝트 메니저(PM)로 지정하여 기업의 시각에서 현장의 손톱 밑 가시뽑기 지원하고, 정부가 기업을 일방적으로 돕는 시스템이 아니라, 후보기업 인사·재무·마케팅 담당자가 서로 교류하고 학습하는 포럼 형식의 교류의 장 제공한다.
지정서 수여식에 이어 이미 수출 1억불을 달성한 글로벌 전문기업과 후보기업간에 멘토-멘티 결연식이 개최된다. 단순 친목모임이 아닌, 해외진출 노하우 전수, 해외동반진출 등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멘토기업으로는 화승 R&A·한일이화 등 중소·중견기업 19개사가 참여하였으며 주력제품, 해외진출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후보기업 46개사와 매칭한다.
김재홍 차관은 축사를 통해 후보기업과 멘토기업, 지원기관간에 유기적 소통을 토대로 가시적 성과를 거두어 글로벌 전문기업 시책이 성공한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14년 중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을 150개 내외 추가 선정하여 총 200개 내외의 기업을 후보기업으로 선정·관리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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