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대성쎌틱, ‘TV CF 패러디 UCC 공모전’ 실시

- “UCC 응모하고 보일러, 온수매트 두 마리 토끼 잡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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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코스피 128820
2013-10-29 09:16
서울--(뉴스와이어)--대성산업(주) 계열사인 대성쎌틱(대표이사 고봉식)은 29일 ‘두 마리 토끼 따라잡는 TV CF 패러디 UCC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대성쎌틱의 신규 TV CF를 패러디한 UCC영상을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에 올린 후, 대성쎌틱의 홈페이지(www.celtic.co.kr) 이벤트 참여하기 팝업창에 해당 UCC 주소(URL)와 당첨확인을 위한 간단한 개인정보를 등록하면 자동 응모가 된다.

당선작 발표는 12월 2일에 있을 예정이며, 페이스북과 유튜브의 좋아요 개수를 기준으로 총 20명에게 경품을 시상한다. 각 매체별로 ‘두 마리 토끼상’인 1등 2명에게 ‘대성 S라인 콘덴싱 듀얼 보일러’와 ‘대성 S라인 온수매트’를 증정하며, ‘한 마리 토끼상’인 2등부터 10등까지 ‘대성 S라인 온수매트’를 선물한다.

대성산업㈜의 계열사 대성쎌틱 관계자는 “이번 UCC공모전 이벤트는 신규 TVCF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두 마리 토끼 CF’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첫 방영한 대성쎌틱의 신규 TV광고는 토끼가족이 모델로 등장해 가스비 절감과 따뜻한 난방을 실현하는 ‘대성 S라인 콘덴싱 보일러’를 유머적 소구를 사용하여 재치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성산업 개요
대성산업은 1947년 해강 김수근 창업주가 경북 대구에서 연탄회사 '대성산업공사'를 세운 게 기원이다. 2010년 6월 대성산업은 사업 부문 일체를 인적 분할을 통해 분할 신설 회사인 대성산업에 포괄 이전하고, 존속 법인인 대성산업의 상호를 대성지주로 바꾸고 사업형 지주회사로 전환한 뒤 주식을 재상장했다. 2011년 1월 대성합동지주로 변경했고, 2017년 8월 대성산업이 대성합동지주를 흡수 합병했다. 현재는 석유가스 및 기계 판매, 해외자원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GS칼텍스 정유회사의 최대일반대리점으로서 주유소, 가스충전소를 설치, 운영 중이며 일회용 부탄 및 재활용 리필캔 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흑자사업 부문 영업 확대 및 계열회사의 신제품 개발 강화를 통한 판매와 이익 증대, 해외 시장 진출 강화 등으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며 계열사 대성쎌틱에너시스와 열병합 발전소 DS파워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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