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캐나다 밴쿠버 단기 스쿨링 소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겨울방학이 가까워지면서 내 아이 겨울방학 캠프 보내기 작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방학이 되면 영어캠프를 보내는 이유는 한국에서 다양한 형태의 영어교육을 받은 것을 어느 정도 활용이 가능한지 확인 차원에서, 또는 외국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느끼라는 차원에서 겨울방학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선택한다고 한다.

조기유학 전문 컨설팅사인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은 겨울방학을 맞아 캐나다 공립교육청인 델타 교육청과 캐나다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캐나다 단기 스쿨링 프로그램은 8주 동안 교육청에서 직접 선정한 캐네디언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고,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캐네디언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영어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캐나다 단기 스쿨링이 진행되는 델타 지역은 밴쿠버 공항에서 30분 정도 소요되며 95% 이상의 백인 거주하는 광역 밴쿠버 내에서도 가장 안전한 지역이다. 또한, 홈스테이 가정 역시 만족도가 캐나다 교육청중에서 가장 높은 지역 중에 하나이다.

방학을 이용한 스쿨링의 장점은 단기간의 캐네디언 학생들과의 생활을 통해 해외 적응력도 쌓고, 이후 조기유학 결정 시 경험을 통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녀에게 알맞은 해외 캠프 프로그램 선택도 전문가와 상의 후 결정하면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 것이다.

문의:02-2646-0880

미라클에듀 개요
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

연락처

미라클에듀
대표 최선남
02-2646-088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