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관광코스 체험 공모전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는 대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하기 위해 대표 관광지와 신규 관광자원을 발굴해 체험하는 관광코스 체험 공모전을 오는 11월 8일(금)까지 진행한다.

대구 근대골목 투어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이전까지 관광도시로서의 인지도가 약했던 대구가 관광명소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는 근대골목 투어를 잇는 대구만의 특색 있는 대표 관광코스 개발 및 콘텐츠 보완을 통한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관광코스 체험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나만의 대구 여행길을 찾아라 - 마이 대구路(로)’라는 주제로 대구를 대표하는 낙동강·비슬산, 수성·가창, 팔공산, 도심 지역 등 4개 관광코스의 관광지 3곳 이상을 방문하고 체험기를 작성하면 된다.

특히, 기존의 알려진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새롭게 발굴되는 관광자원(관광지, 맛 집, 체험장, 갤러리, 축제 등)을 발굴하는 경우에 우대하며, 일상적인 코스보다는 주제나 스토리가 있을 경우에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구 대표 관광코스 체험 공모전은 11월 8일(금)까지 진행되며,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welcomedaegu.com)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및 이메일(jmlee@daegucvb.com), 우편 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전국의 내외국인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대상에게 100만 원을 상금으로 주는 등 총 44명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대구시 신태균 관광문화재과장은 “대구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역 곳곳에 산재해 있는 관광, 문화자원을 발굴해 코스로 연결하고, 관광 콘텐츠와 기반을 보완해 중장기적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명품 관광코스가 되도록 육성할 계획으로 이번 공모전에 대구를 사랑하고 여행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관광문화재과
최현숙
053-803-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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