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공공디자인 국제심포지엄 개최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2013 공공디자인 국제심포지엄’은 ‘디자인이 있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일상 속 문화적 삶과 국민행복을 실현시킬 수 있는 디자인의 가치와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였다.
제1부에서는 ‘디자인과 문화’를 주제로 대니 융 홍콩현대문화원 의장, 황순우 바인건축사사무소 대표, 고영준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발제하고, 제2부에서는 ‘디자인과 삶’을 주제로 수지 매튜스 시드니 시의회 비즈니스·안전 담당관, 벤자민 모저 스위스 시니어 디자인 팩토리 대표, 안연정 문화로놀이짱 대표가 발제하며 이후 발제자와 토론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대니 융은 ‘디자인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홍콩의 현재 모습을 예로 들어 옛 것의 파괴와 혁신 이전에 비판과 성찰의 문화적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황순우는 인천의 시대적, 사회적 배경을 토대로 문화예술로써 지역의 재생을 꾀한 인천아트플랫폼 작업을 소개하며, 고영준은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에 적용해야 할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해 발표한다.
수지 매튜스는 호주 시드니 시를 사례로 들어 도시의 야간 환경을 변모시키기 위한 작업들과 공공장소 활용방식을 소개하고, 벤자민 모저는 ‘고령화 사회에서 찾는 기회’라는 주제로 5년간 노년층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 경험을 소개하고 세대 간 협력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것을 제안하며, 안연정은 모두가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생산자로서의 능력을 회복하기 위해 시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디자인 전문가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일상 속에서 국민의 삶의 질과 행복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서의 디자인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문화적 삶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려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2013년 10월 30일(수)까지 전자우편(symposium@kcdf.kr)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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