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마을미술프로젝트’ 사후관리 강화방안 모색
마을미술프로젝트에 대한 사후관리강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업시행 초기부터 보수예산을 증액편성(현 사업비의 3%→10%)
설치 지역 및 작품 수는 줄이고, 사후관리 비용은 증액
둘째, 2년 이상 경과된 조성작품에 대한 실태조사 매년 실시(전수조사)
조사 결과를 해당 지자체에 통보, 보수 또는 원상복구 조치
셋째, 사후관리 권한 및 책임은 지자체로 명확화(지자체와의 협약에 반영)
지자체 사후관리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3년 일몰제 엄격히 적용) 등이다.
마을미술프로젝트 사업은 지역민의 호응도 크고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 잡는 등 지역경제를 살리는 대안이 되어왔다. 그러나 일부 지자체의 방치 등으로 그동안 당초의 기대와 달리 운영되는 사례가 있어왔으나 앞으로 사후관리에 보다 역점을 두어 추진해나감으로써 2014년도부터는 마을미술프로젝트 조성지가 지역의 문화명소로 자리 잡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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