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나라비전 메신저로 사용자 중심의 지능형 시스템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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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11:45

서울--(뉴스와이어)--국세청은 급증한 전산업무와 납세자들의 요구 수준 상승에 따른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관리 서비스를 위하여 (주)나라비전의 Kebi Messenger v4.0을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조직 내 메신저 구축을 통해 단순한 개인간 커뮤니케이션을 넘어 업무 전반에 걸친 의견 수렴과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협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되어, 실질적인 업무개선의 틀을 마련하였다.

나라비전 Kebi Messenger는 조직도를 기반으로 한 강력하고 다양한 통신기능과 대내 포털과의 완벽한 연동으로 기관 및 기업 내 메신저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메신저의 기본 기능을 바탕으로 세분화된 최신 기술의 적용 및 전송구간 암호화 등 내부 보안 기능이 강화된 안정적인 서비스와 손 쉬운 확장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나라비전의 이정훈 영업본부장은 "다년간의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국세청의 사용환경과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라비전 영업본부(1544-0605)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nara.co.kr)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나라비전 개요
나라비전은 1995년에 설립된, 공공기관 및 기업에 특화된 웹메일 솔루션 개발 및 구축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 웹메일 솔루션인 KEBI를 시작으로, 편의성과 보안성을 겸비한 에어즈락 메일까지 다양한 고객의 요구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30여 년간 1,000여 개 이상의 웹메일 및 메시징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증대하고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n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