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2013년 9월 잠정 국제수지 발표
2013년 9월 경상수지는 65.7억달러 흑자를 기록(1~9월 : 487.9억달러 흑자)했다.
상품수지의 흑자규모는 전월의 52.8억달러에서 57.0억달러로 확대됐다.
서비스수지의 흑자규모는 여행 및 지적재산권사용료 수지 개선 등으로 전월의 1.0억달러에서 8.7억달러로 확대됐다.
본원소득수지의 흑자규모는 배당 및 이자지급 증가로 전월의 4.8억달러에서 3.2억달러로 축소했다.
이전소득수지는 3.2억달러 적자를 시현
금융계정의 유출초 규모는 전월의 76.6억달러에서 45.2억달러로 축소(1~9월 : 506.1억달러 유출초)했다.
직접투자의 유출초 규모는 해외직접투자가 늘어나 전월의 9.2억달러에서 12.3억달러로 확대됐다.
증권투자의 유입초 규모는 외국인 국내주식투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전월의 14.4억달러에서 59.9억달러로 크게 확대됐다.
파생금융상품은 10.3억달러 유입초 시현했다.
기타투자의 유출초 규모는 금융기관의 차입 상환이 늘어남에 따라 전월의 67.2억달러에서 74.1억달러로 확대됐다.
준비자산은 29.0억달러 증가했다.
자본수지는 0.7억달러 적자 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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