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주도 ‘인쇄전자 표준화’ 추진
- 한국인쇄전자표준포럼 출범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산업계 주도의 인쇄전자 표준화 추진을 위해 관련 기업대표 및 전문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9일 한국인쇄전자표준포럼을 출범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출범한 인쇄전자표준포럼의 초대 회장에는 삼성디스플레이 김기남 사장이 취임하였고, 소재, 장비, 소자, 인쇄성 등 4개 표준분야에 잉크테크, 파루, 하이셀 등 60여 개 중소기업, 삼성전자, LG, 코오롱 등 10여 개 대기업과 성균관대, 한국기계연구원 등 30여 개 연구소·대학교가 참여한다.
한국인쇄전자표준포럼은 소재와 장비 등 기반기술 분야와 인쇄전자 제품의 신뢰성평가에 이르기까지 인쇄전자 전 분야에 대해 R&D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 단체표준을 개발하고 개발된 표준은 IEC 국제표준으로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국제표준 개발을 위해 한국의 제안으로 ‘11년 9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내에 인쇄전자 기술위(IEC/TC119)가 신설되었고 한국과 일본에서 제안한 총 6개 기술이 국제표준(안)으로 채택되어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다.
민간 표준포럼을 통해, 참여한 모든 기업이 표준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현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표준이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기술표준원은 인쇄전자 국가표준화 추진전략을 발표하였다. 정부는 2017년까지 총 110억원을 투입하여 재료, 장비 등 4개 표준분야 총 70여개의 핵심표준을 개발하고 개발된 표준을 바탕으로 성능을 보장하여 기업 개발기술의 상용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적합성 시험평가체계를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표준 멘토링을 통한 중소기업의 국제표준화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축사에서 기술표준원 성시헌원장은 “민간주도로 설립된 인쇄전자표준포럼이 우리 인쇄전자 기술의 표준화를 추진하여 인쇄전자 분야의 국제표준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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