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10월 29일(화) 오전(11시) 전국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지방의회 의원, 주민대표 및 학계 전문가 등 지방자치 관계 인사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재동 aT센터에서 제1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주요 참석자
- 국회의원 1명. 지방자치단체장 172명(광역 8 / 기초 164), 지방의원 93명
- 주민자치위원 140명, 민간단체·학회 20명, 정부위원회 위원 30명

지방자치의 날은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 (‘12.10.22)
* 주민, 지방자치단체, 학계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방자치가 헌법상 국가운영의 기본원리로 거듭난 제9차 헌법 개정일(‘87.10.29)인 10월 29일로 지정

그간 ’91년 지방의회 구성, ‘95년 민선 지방자치단체장 선출 등 본격적인 지방자치가 실시 된 지 20여 년이 경과하였으나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기념일은 없었다.

오늘 행사는 ‘지방자치의 날’ 제정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향후 발전방향이 제시된 ‘지방자치 헌장’이 공포되었다.

지방자치 헌장은 학계, 시민단체, 지방 4대 협의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자치헌장 구성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지방자치의 목적과 기본이념, 추구해야 할 주요 가치를 포함해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주민과 자치단체, 국가의 권한과 책임이 담겨져 있다.

* 지방 4대 협의체: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유정복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주민 아닌 국민 없고 지역 없는 국가는 있을 수 없으며, 국가가 아무리 발전해도 삶의 터전인 지역이 발전하지 않는다면 국민은 행복해 질 수 없다”면서 “자율과 책임이 조화되는 성숙한 지방자치의 구현을 통해 주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가 끝난 뒤 유정복 장관은 참석자들과 함께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 전시관을 찾아 각 지역의 우수 정책과 특산물 등 향토자원을 살펴 보았다.

지방자치 박람회는 지방자치의 날을 국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하여 기획된 것으로, ‘지방자치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주제로 지방자치의 역사와 미래를 전시하는 지방자치정책홍보관, 시도별 주요 성과와 우수정책을 소개하는 시도홍보관, 500여 품목의 지역 우수특산품을 전시·할인 판매하는 ‘향토자원 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온 국민이 지역과 경계를 떠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전거 국토순례 대행진’, 지방자치발전 정책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되었다.

시·도간 우의와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전거 국토순례 대행진’은 각 시·도를 대표하는 주민과 공무원 약 400여명이 4개 그룹으로 나뉘어 릴레이 방식으로 자전거를 타며, 출발지인 서울 aT센터부터 남한강-새재-낙동강을 따라 대구 11.2 스타디움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그룹: 1개그룹은 102명으로 구성(시도대표 주민·공무원 6명×17개 시도)

이날 마지막 행사로 개최된 정책세미나에서는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 ‘맞춤형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방향 모색’, ‘주민행복 서비스 구현’ 등 3개 주제에 대하여 학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활발한 학술적 논의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유정복 장관은 “지방자치의 날이 지방자치에 대한 성과를 국민과 함께하고, 중앙과 지방, 주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지방자치 부활 20년 만에 처음 개최되는 지방자치의 날을 온 국민이 오셔서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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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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