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진행·스피치’ 전공 신설
- 2014년 전기 신입생 모집
- 표현기법, 메시지전략, 매체별 스토리텔링기법 등 새로운 교과목 개발
- 아나운서·성우 등 관련 전문가 교수요원으로 참여
아나운서나 방송프로그램 진행자가 인기직종으로 부상한 가운데, 이들을 양성하는 전문학원들 역시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대학원 과정에는 방송진행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공이 없었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방송진행자에 필요한 스피치 기법과 더불어 방송이론, 방송효과, 설득기법 등 이론과 실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준비 중이다.
이번 전공개설과 관련해서 황용석 언론홍보대학원장은 “방송진행자의 자질에 영향을 미치는 표현기법, 메시지 전략, 매체의 기술에 따른 스토리텔링기법 등 기존의 대학원 체계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아나운서와 같은 방송진행자를 꿈꾸거나 현재 방송진행 업무를 맡고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전문지식을 제공하고자 한다. 우리 대학원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피치와 협상 최고경영자 과정’의 성과를 정규 석사학위 과정에 반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전체 재학생의 50%이상이 국내 주요 신문 및 방송사에 재직중인 기자와 PD들로서, 언론출판학과, 방송통신융합학과, 광고홍보학과 등 3개학과의 6개 전공으로 운영되고 있다. 새로 개설되는 방송진행·스피치전공은 방송통신융합학과에 포함되어 있다. 최근 배우 주원이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에 입학해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일반전형의 입학원서는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접수받으며, 일반 및 특별전형의 입학원서는 11월 18일에서 11월 29일까지이다. 궁금한 점은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행정실(mass@konkuk.ac.kr, 02-450-3276∼7)로 전화하면 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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