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녹색브랜드도시 조성 추진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녹색브랜드 도시로 지속 성장하기 위한 미래 발전전략 마련을 위해 전문가, 시민들이 머리를 맞댄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28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녹색성장 실현과 지속성장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2013년 녹색성장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탄소 저감 선도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조성단계에서 정착단계를 거쳐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대전시와 대전시 녹색성장위원회가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기조강연을 맡은 안지환(한국지질자원연구원)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그린제품 구매정책을 담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그린융합기술의 미래와 산업화’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또한 시카고 그린시티 및 영국(지자체간) 그린 네트워크 사례를 통해 기존 천연자원을 통한 도시간접시설의 개발 억제와 도시발생 폐기물의 적극적인 재활용을 통해 친환경적인 도시개발 내용도 설명한다.

또 녹색성장위원회 분과위원회 이종배 위원(에너지관리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에너지 정책방향’과 양군백 공주대학교 교수의 ‘전기에너지(LED)기술동향 및 기업맞춤형 전문인력 양성방안’, 최호택 배재대학교 교수의 ‘정부3.0시대에 대응한 녹색성장 정책방향’의 주제발표가 있은 후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했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논의된 내용은 정부의 녹색성장 국가계획 및 기후변화대응 계획에 맞춰 ‘제2차 5개년 녹색성장 추진계획’에 반영하는 등 대전시만의 특화된 도시산업의 새로운 모델로서 미래형 산업으로 성장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을 계획이다.

강철구 대전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에너지 위기 극복과 경제성장 패턴을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어 새로운 기회로 삼고, 혁신적 도시정책과 대덕특구의 그린기술이 융합하는 정책을 마련하여 지속성장 하는 녹색도시 대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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