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자율전공학부, 31일 명사초청 특강 개최
- 경희대 도정일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초청
이번 특강은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경희대 도정일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이 ‘고향을 돌아보라, 천사여’를 주제로 강의한다.
자율전공학부는 올해 3월 노현서 여성가족부 사무관을 초청, ‘고위직 전문 공무원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으며, 5월에는 정재욱 헤럴드신문 논설실장을 초청해 ‘기자, 혹은 언론인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특강을 개최한 바 있다.
건국대 자율전공학부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공 강좌를 크게 ‘글로벌 공공인재 양성과정‘과 ‘글로벌 과학인재 양성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각 과정에는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공통 전공과정과 전문성을 기르기 위한 특화과정이 포함돼 있으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영어토론·작문,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의 과정이 공통적으로 개설돼 있다.
글로벌 공공인재 양성과정에는 인문학적 전공 강좌를 중심으로 ‘과학적 탐구의 논리‘, ‘기호와 논리’ 등의 융복합 교육이 가능한 전공 과정이 있다. 이 과정을 수강한 학생들은 공공정책학사, 국제학사 학위를 선택에 따라 수여받게 되며, 고급 관료나 법조인, 외교관 등의 진로 방향을 준비하게 된다.
글로벌 과학인재 양성과정은 과학 관련 전공 과정을 중심으로 ‘기술융합개론‘, ‘인문학적리더십’, ‘인문추론과학' 등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과정이다. 과학인재 과정을 수강한 학생들은 졸업 시 이학사(융합과학전공)의 학위를 받게 되며, 의·치·약학전문대학원 진학, 자연과학계열 연구 인력, 첨단 기술융합 연구 인력 등으로 진로 방향을 설계하게 된다.
구남서 자율전공학부장은 “자율전공학부는 인문과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융합적 지식을 갖춘 미래사회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특화된 교육, 입체적 개인상담 프로그램, 전문 학사지도사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명사특강과 같은 건국대 자율전공학부만의 융복합형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사회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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