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2013 Asia Archaeology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이번 Archaeology(고고학) 학술심포지엄은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국외 공동연구기관이 수행한 국외유적 조사연구의 성과를 국내 학계에 소개하고, 국외 소재 우리 역사 관련 유적에 대한 조사현황과 앞으로의 연구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러시아, 몽골, 중국 등 10명의 국내외 관련 연구자들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중국·러시아에서 조사된 중세시대 도성과 성곽, 몽골의 고대 무덤 등에 대한 현황과 그 특징에 대해 살펴본다. 특히 러시아 연해주 일대에 분포하고 있는 발해성곽에 대한 조사현황과 특징 그리고 올해 발굴 조사한 연해주 콕샤로브카유적에 대한 조사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00년 러시아과학원과 공동조사를 시작한 이래 많은 국외연구기관과 다양한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동연구를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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