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위기 청소년 거리상담 실시
대구의 청소년 밀집지역인 2·28기념중앙공원, 서부정류장을 중심으로 거리배회, 비행·일탈 가능성이 높은 심야시간대(22:00~익일02:00)에 위기청소년 거리상담 및 구호활동을 한다. 여기에는 효과적인 상담과 지원을 위해 청소년쉼터, 지역청소년 전문가, 패트롤맘 대구시지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거리상담은 위기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출청소년 발견 시 2차적인 전문상담으로 위기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하는 활동이다.
가출청소년으로 확인된 경우 가정복귀를 돕거나 쉼터연계를 하며,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과 상담을 통해 ‘청소년전화 1388’과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의 다양한 지원서비스도 홍보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경선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날로 증가하는 위기·가출청소년의 보호를 위해 올해 일시 청소년 쉼터를 개소한 바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통해 가출 등 위기청소년의 심각성을 알리고 청소년보호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과
정현희
053-803-4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