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제3회 지자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 개최
영예의 생산성 대상은 인천광역시 연수구가 수상하였다. 연수구는 2011년과 2012년에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밖에 최우수상 6곳, 우수상 6곳, 으뜸행정상(우수사례) 14곳이 선정되었다.
≪ 제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수상 자치단체 ≫
‣ 대 상: 인천광역시 연수구
‣ 최우수상: 경기도 수원시, 경남 거제시, 서울 은평구, 서울 중구, 부산 기장군, 충북 괴산군
‣ 우 수 상: 경기 부천시, 충남 서산시, 서울 마포구, 부산 금정구, 전남 고흥군, 전북 순창군
‣ 으뜸행정상(우수사례): 광주 광산구, 경기 부천시, 서울 성북구, 서울 광진구, 경남 창원시, 서울 강북구, 전남 완도군, 경남 의령군, 부산 해운대구, 서울 중구, 전북 김제시
대상을 수상한 연수구는 올해 응모한 전국 197개 시군구에서 종합 생산성이 가장 높았다. 특히, 일반행정 분야의 조직인력관리 효율성과 지방재정 분야의 자체수입 증가(재정자립도) 지표에서 높게 측정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기도 수원시는 지방재정 분야의 예산절감 지표와 지역경제 분야의 개인소득증가 지표 △경남 거제시는 문화복지 분야의 주민복지증진 지표 △서울 은평구는 문화복지 분야의 자원봉사활성화 지표 △서울 중구는 지역경제 분야의 지역내 일자리창출 지표 △부산 기장군은 일반행정 분야의 지역주민증가 지표 △충북 괴산군은 지방재정 분야의 자체수입증가 지표 등에서 생산성이 높았다.
올해의 생산성 측정결과를 보면, 지방자치단체의 생산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재정 분야의 공무원 1인당 예산절감액 규모가 최근 4년간 연평균 증가율이 5.9% 향상되었고, 지역경제 분야의 예산 대비 지역내 사업체 수는 13.3%, 취업률은 3.3% 각각 향상되었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안전행정부가 광역시도,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실시 첫해인 2011년에 188개, 2012년 195개, 올해 2013년에는 197개 시군구가 자율 응모하는 등 매년 참여가 늘고 있어 생산성 제고에 대한 자치단체의 관심과 노력도 증가하고 있다.
안전행정부는 앞으로 자치단체에 맞춤형 생산성 ‘진단보고서’를 제공하고, 지방 3.0의 실행을 위해 자치단체의 의견수렴을 거쳐 측정결과를 내고장알리미(laiis.go.kr) 공개시스템에 공개할 예정이다.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은 “지방자치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주민 요구에 대한 민주적 대응과 함께 행정의 효율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생산성 관점에서 창조적으로 일하는 방식과 문화가 모든 자치단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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